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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와드려도 될까요' 무릎꿇고 승객 밥 먹여준 아름다운 승무원

관리자 2016-10-11 14:19:44 조회수 2,471
마비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승객에게 무릎을 꿇고 밥을 먹여준 승무원의 이야기가 감동을 자아낸다.지난해 12월 중국 매체 일민망이 하이난 항공사 승무원 판쉬에성의 훈훈한 사연을 소개했다. 판은 마비로 인해 음식을 못먹는 승객 니우(72)를 위해 무릎을 꿇고 밥을 먹여줬다. 니우는 신체의 일부가 마비돼 휠체어 없이는 이동이 불가능했다. 설상가상으로 아내와도 떨어져 앉게 돼 니우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기내식이 제공되자 니우는 불안했다. 밥을 먹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때 승무원 판이 다가왔다. 판은 "제가 도와드려도 될까요?"라는 따뜻한 말과 함께 몸을 낮췄다.따뜻한 그녀의 마음씨에 니우는 감동했고 눈물을 흘렸다. 판은 황급히 손수건을 꺼내 그의 눈물을 닦아줬다.이후 니우는 "가능하다면 언젠가 직접 그녀에게 찾아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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